제목 | 격식은 빼고, 의미는 더하고, 2022년 '신년회' 가 주는 의미!! | 구분 | 외식&비즈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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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1-07 | 조회 | 10781 |
새해에도
예상치 못한
수많은 어려운 상황과
녹록지 않을 것 같은 난관이
기다리겠지만,
새 마음과 새 도전의식으로
함께 공감하며
하나되어 극복해 나가야 하기에
그 어느때 보다
그 어느 순간보다
'신년회' 자리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년회는 못해도 '신년회'는
꼭 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생기는 것은 아마도
오늘은 비록 어려운 난관에 처해있더라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는
인간의 본성 때문이 아닐까요?
코로나로 인해
부서간 소통과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에
여러 가지 장애요인이 있지만,
서로간에 공감과 격려를 위해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만큼
중요한 것이 없기에
기업 관계자분들의
'신년회 도시락' 문의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동료를
우리는 보통 '한솥밥 먹는 사이'라고 말하고,
친구와 동료를 뜻하는 companion라는 단어가
빵(pane, 이탈리아어로 빵)을 함께(com) 먹는 사이를 의미하는 것처럼,
회사의 동료를 '함께 음식을 먹는 사이'로 표현하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만큼
빠른 시간에
정을 쌓고,
조직문화를 다지기에
좋은 것도 없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뜻깊고 하나된
'신년회'를 계기로
마음과 힘을 모아
2022년 새해목표를
잘 이루어 나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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