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1월 5일에는 수담한정식 마실룸을 임권택 감독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임권택 감독님은 설명할 필요없이 정말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거장이신데요.

같이 일하시는 송순섭 촬영감독님과 함께 방문해주셨어요.

이날 임권택 감독님은 일행분들과 함께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며

저희 수담한정식이 제공해 드리는 메뉴들이 맛있고 맛깔스럽다고,

그리고 진지한 이야기를 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없이 방음도 잘 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룸 구조,

서버들의 친절 가득한 서비스에 큰 만족을 표시하시며 일행분들과 식사를 끝내고 댁으로 귀가하셨다고 합니다.

한국 영화계 뿐만 아니라 세계 영화계에도 길이 남을 작품들을 남겼고, 또 남기고 있으신 임권택 감독님!!

올해도 멋진 작품 만들어 주실 것을 고대하며 또 수담한정식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