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OOO의 계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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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하우스웨딩 | 조회 | 21536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4-29 |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결혼식의 계절입니다.
왜 사람들은
5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하고,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어하는 걸까요?
모 구직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1/3이 5월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5월에 결혼하고 싶은 이유로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기온을 이유로 꼽은 비율이 44.4%
5월이 주는 상징적인 느낌이나 이미지가 좋아서 19.9%,
화창한 하늘, 신록이 우거진 계절의 느낌이 좋아서 19.9%,
웨딩촬영을 하기 좋은 날씨라서 9.8% 등으로
5월이 계절의 여왕이 될 수 밖에 이유를
응답 결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5월의 신부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케'는
어디서 유래가 된 것일까요?
부케란, 라틴어로 '작은 숲 (bosquet)'이라는 단어가
프랑스로 넘어가면서, '다발 또는 묶음(bouguet)이라 불리게 되었고,
결혼식 때 신부가 들고 행진하는 작은 꽃다발을 의미하는데요.
옛날 유럽에서 남성이 들판에 나가 야생화를 꺽어서 만든
꽃다발로 프로프즈를 했고, 프로포즈 받은 여성은 결혼 승낙의
표시로 부케 중 가장 예쁜 꽃을 한송이 골라, 남성의 옷깃에 꽂아 주었는데
여기서 부토니아(사전적 의미는 단추구멍, 남성 정장 왼쪽 칼라부분에 난 구멍 에 다는 꽃장식)
의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부케와 부토니아는
같은 꽃으로 만들어 두사람이 하나임을 표시하기도 하지요.
누구나 부러워 하는 5월의 신부만큼이나,
아름답고 화사한 날들로
일상을 가득채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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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2) 558-4900
*설문조사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806256&memberNo=1000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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