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8일 점심 수담한정식 향연룸에서는 '조봉남' 어머님의 미수연이 진행됐습니다.

미수는 여든여덞살을 달리 이르는 말인데요.

자식들과 가족들을 뒷바라지 하시며 여든여덞살까지 건강하게 버텨주신 우리 조봉남 어머님

특히 조봉남 어머님은 화려한 상차림과 수담한정식의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조리명인의 한정식코스요리를 마음에 몹시 들어 하셨고,

아울러 분위기를 흥겹게 해주는 진행도  무척 마음에 들어하셨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

조봉남 어머님 미수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수담한정식이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