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이어 가을은 또 다른 결혼의 계절이라

이야기 할 수가 있습니다.

낭만과 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을에 수담한정식에서도 한쌍의 신랑, 신부가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날은 식 자체가 아닌 식사자리만

마련한 날이어서 수담한정식에서도

특별히 신경을 쓴 날이기도 합니다!

신랑, 신부님의 친인척분들을

포함하여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셔서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신랑측, 신부측으로 공간을 분리하여

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화면에는 신랑,신부의 결혼을

기념하는 영상이 보여지도록

하였습니다.

​

어르신들께서 신랑신부의 영상을

흐뭇하게 보시면서 식사 하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음식에 더욱 집중이 된 이번 모임에서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수담한정식의

정성이 듬뿍 듬뿍 담긴 음식과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수담한정식은 또한 계절에 맞는

제철음식을 이용하여 코스 요리의

구성을 조금씩 달리 하기 때문에

맛 뿐만이 아니라 한 계절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약속한

부부들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자리에

수담한정식의 음식은 그 의미가 더

깊다고 할 수 있겠지요~!

분당선과 9호선이 지나는

선정릉역 1분이내 거리,

대통령상 수상 이력이 빛나는 조리장,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서비스까지 부족하고 싶지 않은

자리나 모임에는 수담한정식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