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에

첫 생일을 맞이한 아기가

수담한정식을 찾아왔습니다!

강나연 공주님의 돌잔치를 위해

또한 많은 손님들이 축하의

발길을 더했는데요

아이의 지난 1년을 볼 수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하나하나보고

있으니 부모님의 기쁨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요~!

이 날은 소규모로 가족들과

친지들이 참여한 돌잔치였는데요

여기저기 실내 구석구석이 신기한듯이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

1년간을 건강하게 성장한 공주님인 것 같아요

수담한정식에서는 이날 돌잡이에서부터

식사까지 여러가지 부분에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 했는데요

특히 대통령상이 빛나는

수담한정식 조리장님의 지휘하에

만들어진 한정식 식사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나타내어 주셨습니다.

점점 돌잔치도 간소화 되어지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좀 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집중하여 만드는 것이

트렌드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씨에 마음까지 따뜻해진

돌잔치 후기~!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스러운 잔치를

원하신다면 수담한정식과 함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