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방문해주셨던 한국산문협회에서

또 다시 저희 수담한정식에서

정기총회 모임 시간을 보내셨답니다.

두 번째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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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은 문학의 현재이고 미래이며

문학의 모든 길은 수필로 통한다는 한국산문작가협회

오늘은 작가님들의 작품이 한국문단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분들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자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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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삿말과 함께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이날의 행사.

사진으로만 보아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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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감사장 수여와 기념촬영까지 모두 마치고 

각자의 자리에서 한정식 코스요리를 맛보며

행사가 마무리 되었답니다.

문학 창작의 꿈이 발현되는 모임인 한국산문작가협회

앞으로도 계속 수담한정식과 함께해주세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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