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결혼식과는 다르게 지인과 친구등 

친한 하객만 초대해서 색다른 장소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치르는 결혼식 

바로 스몰웨딩인데요 

우리나라의 스몰웨딩의 시초는 

이효리와 이상순 결혼식이 아닐까 싶어요 ^^

무엇보다 스몰웨딩은 

결혼식의 순서 주례등도 정해진 관행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모든것은 신랑 신부의 

뜻에 따라 생략할 수도 있고 

형식을 바꿀수도 있답니다 

​

사진, 부케, 음식, 소품, 드레스, 메이크업 

그리고 대관장소 작은것까지 놓치지 않고

준비해야 하는데요 

무엇보다 음식과 소품 그리고 

대관은 저희 수담한정식에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고 있답니다 ^^

요즘 수담에서는 젊은 30대 예비 신랑 신부님들도 

하우스웨딩으로 많이들 진행하시구요 

오시는 분들도 모두 고급진곳에서 한다고 

좋아하셨어요 ^^

여기서 잠깐 

스몰웨딩 팁을 알려드릴까요?

우선 대관을 확인 후 테이블 장식 및 케이터링 

그리고 빔프로젝트등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하죠 

인생에 가장 큰 행사에 준비하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실텐데요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에서 

스몰웨딩을 행복한 한걸음 내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