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C,풍성한 상차림,맛있는 음식으로 더 흥겨웠던 주재숙 어머님 팔순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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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생신잔치 | 조회 | 10218 | |
작성자 | 수다美 | 작성일 | 2017-03-17 |
수다美 스케치
이제 매서웠던 겨울 바람은 물러가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봄이 곧 오려나 봅니다.
날씨도 제법 따뜻해지고 몸 안에서도 간질간질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 같네요.
이렇게 봄 기운이 사알짝 피어오르던 지난 토요일 수담한정식에서는
주재숙 어머님의 팔순잔치가 진행됐습니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 듯 봄을 알리는 것 같네요.
셋팅이 다 된 룸의 벽에는 주재숙 어머님의 팔순잔치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이렇게 흥겨운 날 잔치에 mc가 빠질 수 없지요.
mc의 센스있는 진행에 주재숙 어머님의 팔순잔치 축하객들이 모두 즐거워 합니다.
이렇게 즐거운 날 잔치 풍경을 담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서 동영상을 찍기도 합니다.
mc의 센스있는 진행에 주재숙 어머님의 팔순잔치 축하객들이 모두 즐거워 합니다.
모두 mc의 진행에 귀를 기울이며 박수 치고, 웃고,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축하하는 날 케이크가 빠질 수 없지요.
수담떡공방에서 직접 만든 생신 축하 떡케이크에 초를 꽂고
축하객들이 '생신축하' 노래를 부르자 주재숙 어머님이 초의 불을 힘껏 불어 끄고 있습니다.
요렇게 생긴 축하 떡케이크인데요.
데코레이션이 참 예쁘죠?
이제 떡케이크를 슥슥 잘라야 할 시간
진행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주재숙 어머님이
수담떡공방 축하 떡케이크를 슥삭슥삭 자르고 있습니다.
주재숙 어머님의 팔순잔치에 참여한 축하객들이 참 많았는데요.
모두 기쁜 마음으로 팔순잔치가 진행되는 걸 보고 있습니다.
축하떡케이크 자르기, 헌주까지 끝나고 이제 축하객들이
주재숙 어머님께 팔순잔치를 축하드리는 마음들을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재숙 어머님의 행복한 표정이 돋보입니다.
이날 주재숙 어머님의 팔순잔치에 참여한 축하객들은 모두 입을 모아
수담한정식의 룸이 크면서도 단독으로 잘 구성돼 있어 재미나게,
그리고 맛있게 잔치를 잘 즐겼다고 칭찬해주셨고요.
직접 가지러 가고, 가져와서 먹는 번거로움 없이, 갓 만든 음식을 바로 앞까지
서버들이 갖다 주고 친절하게 서비스를 해서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마음에
들었다고 칭찬해주셔서
직원들이 몸둘바를 몰랐다는 후문이 들려옵니다.
고객님들의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강남한정식 NO.1의 자리에 있지만
늘 고객님께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 수담한정식이 되도록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수담한정식이 되겠습니다.
수다美는 다음에도 더 재미난 이야기거리들을 들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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