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담

새해가 가까워오면서 이제 송년회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듯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12월,

아직까지 수담한정식에는

송년회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크고 작은 모임들이 이어지면서

저물어가는 2019년의 막바지와는

달리 웃음 소리와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수담한정식!

기업이나 단체, 혹은 지인들과

화려하고 혹은 소박하게 모임을

갖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소소한 송년회 및 비지니스 모임으로

수담한정식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 날도 역시 비지니스 모임 겸

송년회로 모임을 갖고 만족하시며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정성이 들어간 음식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수담한정식에서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송년회에 이어 수담한정식은

신년회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2020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