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담

1973년 '안녕하세요'로 데뷰해서, 

한국 최초 여성 록 밴드 '레이디 버드'의 보컬로도 활동하시고,

언제까지나 우리 국민의 마음속 깊이 살아있는 국민가수!​

세월이 흘러도 상큼한 미소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여전히 매력적이신

'장미화님의 생신잔치'가 저희 수담한정식에서 치러졌습니다.  

 어느 배우 못지 않게 잘 생기신 아드님의 

어머님에 대한 사랑 또한 가슴 속 깊이 전해지는

소중한 시간 이었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시던 친척, 친지, 지인분들을 모시고

치러진 생신잔치에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오랫동안

마음 속에 담아 두셨던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여유롭게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지신 것 같아서, 

저희도 참 감사하고 뿌듯했답니다. 

 ​ 

어느 누구보다 건강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장미화'님의

미래를 응원하고,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이어나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장미화 #생신잔치 #단체모임 #수담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