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코로나가 가져온 새로운 회식문화, "도시락 단체 회식" | 구분 | 단체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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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8-06 | 조회 | 12225 |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환경, 근무 환경이 크게 바뀌면서
직장에서의 회의나 워크숍, 단체모임이나 회식 문화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회사에서의 업무 미팅이나 워크숍은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정상 미루거나 취소할 수 없는 회의라면,
주간업무회의나 월간보고회의 같은 정례회의 후에,
도시락을 나눠먹으며
조직력을 공고히 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요.
기업에서도 오프라인 매장과 같은 제한된 환경에서의 식사보다는
각자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회의도시락을 선호하고 있으시구요.
구성원들끼리 소통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친목을 다지는 '회식'의 경우에,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회식 문화는,
코로나 이후 크게 달라지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계속 미뤄온 부서 회식이나 전체 회식 대신에,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한 고급스러운 도시락을 나누는 것으로
대체하는 분위기가 늘어가고 있고,
직원들의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어쩌면, ‘도시락 단체회식’도
코로나로 인해 만들어진
새로운 '회식 문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하에서,
안전하고도 건강한 도시락을 선택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하나.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을 위해, 엄격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업체인지
둘, 예산에 맞는 맞춤형 주문이 가능한지
셋, 음식의 맛과 퀼리티가 보장되는 지
넷, 시간에 맞춰 배달되는 배송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
Company는
'함께'라는 뜻의 'Com'과 빵이라는 뜻의 라틴어 'Pan'의 합성어로
이루어진 말이라고 하지요.
즉, ‘한솥밥 먹는 사이’라는 의미가 되는 데요,
2차, 3차로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술자리가 아니더라도
거창하거나 화려한 코스요리는 아니더라도,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도시락을 나누며,
'동료애'를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요?
수담한정식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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