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AM INTRODUCTION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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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제목 강남상견례식당 추천 룸식당 수담한정식 코스요리 진연상 후기 구분 외식&비즈니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0-28 조회 32

친구와 강남상견례식당 수담한정식에서 만났다. 

 

이곳은 선정릉역 3번 출구로 나와 1분 컷이라 따로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 입구 유리문을 열었더니 

 

고급스럽고 웅장한 형태의 루버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정통의 창살을 곡선으로 만든 것 같기도 했는데 무척 아름다웠다.

 

 

수담한정식은 계단을 내려가면 들어가는 입구가 나온다. 

 

계단을 내려가니 마치 선물포장을 한 대형 리본이 있었다. 

 

맞다. 상견례장소추천 수담은 진짜 선물 같은 장소였다. 

 

설렘과 기쁨이 공존하는 곳이라 누구나 만족을 할 수밖에 없다. 

 

또한 블루리본이 시선을 끌어당기는 강남 대표 한정식 맛집이기도 하다.

 

 

 


 

 

 

입구에는 이성자 명인님이 만든 찜보리굴비, 청국장, 오이지, 

 

수제 강정들이 있었다. 선물포장이 가능하니 부모님, 지인분께 

 

선물을 하기에 좋다. 대한민국 한식 명인, 대통령 상을 수상한 

 

이성자 조리 기능자님 직접 요리를 하기에 맛의 흐름이 일정했다.

 

​

강남상견례식당 수담한정식은 내부 자체가 엄청 넓었고 

 

전 석이 프라이빗한 룸식당 이다. 화이트와 우드 색상으로 

 

단아한 미가 흘렀고 정통의 미도 같이 담겨 있었다. 

 

 

지리적 특성상 목적형 모임에 최적화가 되어 있으므로 

 

빔프로젝터, 음향 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강남상견례 룸식당 답게 룸마다 크기가 다 달랐는데 상견례는 

 

6인실, 10인실 단독 룸을 추천한다. 또한 돌잔치, 생신잔치 등은 

 

최대 100인 수용 가능한 단독 룸이 좋다.  

 

 

어떠한 목적이라도​ 가능하니 우리가 갔던 평일 이른 저녁시간인데도 

 

방마다 예약석​ 표시가 되어 있었다. ​

 

우리가 식사 후 나갈 때는 직장인 분들이 진짜 많았었다.

 

​

비즈니스 미팅, 단체 회식, 외국인 접대 등으로 

 

많이 찾는 곳이다. 지리적으로도 삼성동 코엑스, 강남구청역과 

 

가까워서 더 인기가 많다.

 

​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4인 단독 룸으로 들어갔다. 

 

한옥의 미가 흐르는 단아한 내부에는 꽃이 피어 있었다. 

 

 

직원분이 매우 친절했으며 코스요리 메뉴가 나올 때마다 메뉴 

 

설명도 같이 곁들여 주었다. 알고 먹으니 더 맛있었고 그 맛에 집중을 할 수 있었다​

 

상견례장소추천 맛집이며 우리는 인기가 제일 좋은 진연상으로 먹었다.​​

 

 

 


 

 

 

물김치 호박죽

 

​맨 먼저 목을 축이고 온기를 넣을 수 있는 물김치와 호박죽이 

 

나왔다. 동치미는 무, 오이, 자색 당근이 들어가 있었고 산속 

 

옹달샘 물을 마시듯 담백했다.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은 단 맛보다 깊은 고소함이 들어가 

 

있었다. 두 메뉴에서 벌써 상견례장소추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몇년 후면 상견례를 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 보니 멋, 

 

맛을 세심하게 볼 수밖에 없다.​ 

 

 

 


 

 

 

우리가 먹는 속도에 맞추어 코스요리 메뉴가 차려졌다. 

 

3인이 먹는 거라서 한 접시에 3인분의 양이 나오는데 

 

양이 부족하지 않아서 좋았다.

 

 

 


 

 

 

야채샐러드 

 

​야채샐러드에서 느꼈던 점은 야채의 아삭한 신선함, 

 

방울토마토 하나도 찰진 맛, 소스도 고소한 흑임자가 

 

들어가 몸속을 편안하게 했다. 

 

 

활어회

 

​활어회는 흰 살 생선으로 찰진 맛, 저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고소한 향이 좋았다. 친구들을 만난 것도 기뻤지만 다음이 

 

기대되는 코스요리 메뉴에서도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

탕평채 계절 냉채 

 

​탕평채는 녹두로 만든 청포묵과 김가루 등 고명이 

 

담겨 있었고 굉장히 고소했다. 

 

 

계절 냉채로는 해파리냉채가 나왔다. 보통 해파리냉채는 

 

코가 알싸할 정도로 톡 쏘는 맛인데 수담은 그 수위를 

 

잘 조절해서 의외로 감칠맛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 먹었다면 빈 그릇은 치워주었고 우리가 먹은 앞접시도 

 

새걸로 세팅을 해주었다. 작은 것부터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니 

 

우리는 먹고 대화에만 집중을 할 수 있었다.

 

 

 


 

 

 

가오리무침

 

​가오리무침이다. 보통 가오리 찜이라고 통째 나오는데 수담은 

 

다 바래져 나왔다. 먹기도 편했고 새콤하니 입안이 상큼해졌다.

 

​

한방 보쌈초

 

한방을 넣어 만든 보쌈은 향이 은은했으며 엄청 부드러웠다. 

 

깻잎지와 오독 거리는 무말랭이와 같이 먹으니 조합이 아주 좋았다. 

 

모든 음식의 간이 짜지 않아서 입안에서 물을 달라고 하지 않았다. 

 

​

칠게 탕수육

 

칠게 탕수육 소스에는 고추기름이 들어가서 뒤끝에 매운 향이 

 

올라왔다. 중식에 향라 고추 튀각 향과도 엇비슷 했다. 

 

칠게는 딱딱하지 않고 바삭했으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했다. 

 

한정식 수담에서의 별미 메뉴였다.

 

 

 


 

 

 

궁중신선로

 

강남상견례 하면 빠질 수 없는 궁중신선로가 나왔다. 

 

마치 색동 한복을 입은 듯 색상이 예뻤으며 수담한정식과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부침전, 호두, 고기, 등 정갈함이 가득했다. 

 

국물도 은은했기에 재료 본연의 향이 잘 전해졌다. 

 

​

삼색전

 

수수부꾸미, 고추전, 땅콩 호박전이 나왔다. 

 

수수부꾸미는 잔잔한 음식 흐름에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땅콩 호박전도 호박의 단 맛이 들어가 있었다. 전 하나에도 

 

세심함이 돋보이기에 많은 손님들이 찾는 듯하다.

 

​

대하선

 

대하선도 등장을 했다. 대하가 열 일을 하지만 위에 있는 

 

야채들이 풍미를 한 층 더 끌어올려 주었다.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깃들었다는 것을 먹어보면 알 수 있다.

 

 

 


 

 

 

갈비찜

 

잘 삶은 갈비찜은 뼈가 쉽게 분리가 되었고 짜지 않았다. 

 

갈빗살은 매우 부드러웠기에 강남상견례 시 먹기에도 

 

편할 듯하다. 젓가락 만으로도 고기가 쉽게 분리가 되었다.

 

​

아스파라거스 

 

메밀순이 아래에 있고 아스파라거스는 살짝 데친 건지 아님 생으로 나왔다.​

 

아삭한데 엄청 맛있어서 자동으로 젓가락이 머물렀다. 

 

​

해산물볶음

 

관자, 새우가 들어간 해산물 볶음은 한식의 지루함을 잘 조절해 주었다.​

 

관자, 새우는 뽀드득하고 파프리카는 아삭한 식감이었다.

 

 

 


 

 

 

모든 음식을 다 먹었다면 마지막으로 식사와 후식이 남았다. 

 

식사가 시작되기 전 배가 불렀지만 마무리로 된장찌개 한입에 감동이 밀려왔다.

​

 

반찬들 하나하나도 짜거나 인위적인 맛이 나지 않았다. 

 

그냥 밥 없이 먹어도 될 정도였다. 

 

된장은 바지락이 들어가 있어서 구수하고 깔끔했다. 

 

 

윤기 흐르는 밥은 조금씩 내어 주었는데 부족하면 리필이 가능하다. 

 

보통  이때쯤이면 배가 차서 밥을 거의 남기는데 룸식당 

 

수담한정식은 그런 부분까지도 파악을 했다.

 

​

식사가 마무리되니 후식이 나왔다. 

 

달콤한 샤인 머스캣과 메실 차가 시원하게 나왔다. 

 

룸식당 이라는 장점을 이용해서 후식을 먹으며 좀 더 머물다가 일어났다. 

 

​

강남상견례 룸식당 수담한정식에서 마치 상견례 시연을 하 듯 머물러 보았다.​

 

왜 이곳을 강남상견례식당 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코스요리 메뉴의 정갈하고 담백함, 단독 룸식당 이라 편했고 조용했다. 

 

 

음악 소리도 잔잔하게 ​흘러나와서 자칫 경직될 수 있는 요소를 잘 잡아 주었다. 

 

직원분의 친절함도 한몫을 했다. 기분 좋게 들어와서 기분 좋게 나갈 수 있었다.​

 

마치 특별한 모임을 하고 온 느낌 마치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었다.​

 

 

 

 

 

 

 

그린백님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dlrwnsaka/22441534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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